뭐? 고버스터즈? 알게뭐람...


몇주전부터 울 아드님께서 매일같이 하시는 말씀... "아빠, 싼타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때 마하르콘 주면 좋겠다, 그지?"

7690!!!



전 이제 (제 아들에게) 정발되지않은 전대는 보여주지 않을 겁니다.... 절대로!!!!
올 겨울도 저는 춥습니다...
by 아료스 | 2011/12/09 11:56 | 장난감세상 | 트랙백 | 덧글(6)
한국으로 돌아와서 달라진 생활

일단 누가뭐래도 맘편한 내 조국이니 좋아진 점은 셀수 없이 많죠. 그냥 아쉬운 점만 써봐야겠네요.

일단 가장 큰건 피규어를 (거의) 끊었습니다. ㅠ_ㅠ
지난 일년간 구매한 피겨거라곤 6월에 잠깐 일본에 갔을때 구매한 슈퍼로봇 초합금 3개가 전부네요. 결국 국내서는 하나도 구입하지 않았네요.
일본에서 할인된 가격에 그것도 10% 적립도 받다가 엔화 15배가 넘는 가격에는 도저히 못사겠더라고요. 
아참 아들거는 울며 겨자먹기로 삽니다. (거지같은 마하르콘... 별거도 없는데 크기만 커서 그렇게 비싸게 나오다니...)

그런데 또다른 취미인 게임에서 예전보다 좀더 지출이 되네요...
정발게임은 나름 저렴하고, (북미겜도 저렴하게 정발되니) 아무생각없이 주문하면 집으로 배달이 되니... 게다가 가끔씩 구매하는 비정발 일판게임은 출혈을 더욱 가속시켜줌... -_-


...가장 큰 타격은 예상치도 못했던 먹는 겁니다. 제가 면류에 환장하는 사람인데다가, 일본라면이 입맛에 너무 잘맞아서 겨울에 한번씩 귀국할때마다 "너 살좀 찐거같다?" 라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잘먹고 살았습니다.
한국에도 일본라면집이 많이 생겼다고 해서 별 걱정 안했는데 의외로 일본만큼 맛나는 집은 찾기 힘드네요.
'우리몸에 최고인 한국음식을 얼마든지 먹을 수 있잖아?' 라고도 생각해 봤지만... 전 그냥 밥국김치가 최곤데, 일본에 있을때도 와이프가 집에선 매일 한국음식 잘 해줬거든요 ㅠ_ㅠ....

오늘의 결론:

맛난 일본 라면집좀 추천해 주세요!!!! ㅠ_ㅠ
 

by 아료스 | 2011/12/09 11:42 | 기타 | 트랙백 | 덧글(2)
올해 극장서 본 영화중 제일 재밌게 본 영화 2편
블루레이가 비슷한 시기에 출시하길래 같이 질러버렸습니다. ㅎㅎ
공원몰 행사기간이라 무슨 블랙케이스를 사은품으로 준다길래 내심 기대했는데....
그냥 깜장 빈 케이스였음 -_-;;;

(덧: 아이폰 카메라로 블로그용 사진찍으니 편하고 좋네요. 앞으론 그냥 화질같은거 신경쓰지말고 이렇게 올려야겠음 -_-) 
by 아료스 | 2011/12/09 11:13 | 즐거운 세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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